여성 검찰총장으로 기대를 모았던 캐슬린 케인

여성 검찰총장으로 기대를 모았던 캐슬린 케인




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으로 기대를 모았던 캐슬린 케인(50)이 지난 15일(현지시간) 배심원단으로부터 위증과 범죄공모, 사법방해 등 9건의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평결을 받은지 하루 만인 16일 사임했다. 

케인은 '올드보이'가 포진한 주 사법계를 개혁하겠다는 공약으로 대선이 있던 2012년 주내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으며 검찰 수장이 됐다. 


사진은 케인이 주 검찰총장 사임 하루 전인 15일 펜실베니아주 노리스타운에 있는 몽고메리카운티 법원에서 최종 변론을 마친 뒤 법정을 떠나는 모습.